국립세종수목원, 봄의 전령사 ‘세복수초’ 개화
국립세종수목원, 봄의 전령사 ‘세복수초’ 개화
  • 박동훈 기자
  • 승인 2021.02.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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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원 내 숲정원 데크길에서 세복수초 활짝 -

- 수목원에도 따뜻한 봄이 성큼 -
세복수초는 복수초에 비해 잎이 가늘게 갈라지는 것이 특징이며, 낮에 꽃잎을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다.
세복수초는 복수초에 비해 잎이 가늘게 갈라지는 것이 특징이며, 낮에 꽃잎을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다.
24일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이유미 원장) 숲정원 데크길에서 세복수초가 개화했다고 밝혔다.
24일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이유미 원장) 숲정원 데크길에서 세복수초가 개화했다고 밝혔다.
봄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세복수초가 24일 국립세종수목원 숲정원 데크에서 개화돼 관람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봄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세복수초가 24일 국립세종수목원 숲정원 데크에서 개화돼 관람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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