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싱그러움이 가득한 꽃바람을 트램 타고” 국립세종수목원, 보행 약자를 위한 트램 운행 시작 “싱그러움이 가득한 꽃바람을 트램 타고” 국립세종수목원, 보행 약자를 위한 트램 운행 시작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4월 1일부터 수목원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보행 약자를 대상으로 트램(전기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만 70세 이상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과 보호자 1인 등 도보로 관람이 불편한 보행 약자에게 약 30분간 트램을 타고 이동하면서 주요 전시원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트램은 10시부터 16시 30분까지 하루 총 12회 운영(하절기 기준)하며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https://www.sjna.or.kr)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트램 탑승에 대 가볼만한 곳 | 박동훈 기자 | 2021-03-23 10:28 세종시문화재단, 25일 음악평론가‘장일범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개최 세종시문화재단, 25일 음악평론가‘장일범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개최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이 오는 25일 오전 11시 세종시청 여민실에서‘장일범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Classic Jazz(클래식 재즈)’를 주제로 샤를 구노의‘Ave Maria(아베마리아)’, 조지 거쉰의‘Summer Time(썸머타임)’등 우리에게 익숙한 클래식 곡을 재즈로 편곡한 새로운 음악으로 60분간 들려줄 예정이다.공연 진행과 해설은 ‘KBS Classic FM 장일범의 가정음악’과 MBC TV 예술무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맡았으며, 오페라의 대중화를 위해 활동 가볼만한 곳 | 석 일 기자 | 2018-07-10 08:48 세종시문화재단, 7월 기획공연 「시네마의 거장들」무대 올려 세종시문화재단, 7월 기획공연 「시네마의 거장들」무대 올려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다음달 19일, 세종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7월 기획공연으로「시네마의 거장들」을 진행한다.이번 공연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영화음악계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와 일본 애니매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대표 영화음악을 음악칼럼니스트 김문경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피아노 김재원, 첼로 송민제,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90분 동안 들려줄 예정이다.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엔니오 모리꼬네의 등의 OST를, 2부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가볼만한 곳 | 석 일 기자 | 2018-06-25 13:37 세종시문화재단, 16일 조치원정수장 마지막 무대‘샘2018’전시 세종시문화재단, 16일 조치원정수장 마지막 무대‘샘2018’전시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 문화재생기획단은 오는 16일부터 세종시민과 작가들이 참여한 작품 전시회 ‘샘2018’을 조치원정수장에서 진행한다.이번 전시회는 지난 1월부터 진행한 ‘시민참여형 공공예술프로젝트’와 3월부터 진행한 ‘조치원정수장 공간탐색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시민참여형 공공예술프로젝트- 부활의 숨소리’는 세종의 젊은 예술가 단체인 비욘드아트스튜디오의 작가들이 세종시의 어린이집 원생, 초등학교 학생 등 1천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PET병을 재활용해 소쿠리를 만들고, 이를 기계장치를 이용해 정수 가볼만한 곳 | 석 일 기자 | 2018-06-12 08: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