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문화재단, 16일 조치원정수장 마지막 무대‘샘2018’전시 세종시문화재단, 16일 조치원정수장 마지막 무대‘샘2018’전시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 문화재생기획단은 오는 16일부터 세종시민과 작가들이 참여한 작품 전시회 ‘샘2018’을 조치원정수장에서 진행한다.이번 전시회는 지난 1월부터 진행한 ‘시민참여형 공공예술프로젝트’와 3월부터 진행한 ‘조치원정수장 공간탐색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시민참여형 공공예술프로젝트- 부활의 숨소리’는 세종의 젊은 예술가 단체인 비욘드아트스튜디오의 작가들이 세종시의 어린이집 원생, 초등학교 학생 등 1천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PET병을 재활용해 소쿠리를 만들고, 이를 기계장치를 이용해 정수 가볼만한 곳 | 석 일 기자 | 2018-06-12 08: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