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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한 분이라도 더 만나 절박함을 전달할 예정
이춘희 후보, 남은 일정 무박 유세 돌입
2022. 05. 30 by 한기정 기자
이춘희 행복캠프 타이틀 모습(사진제공:이춘희 행복캠프)
이춘희 행복캠프 타이틀 모습(사진제공:이춘희 행복캠프)

청년 1,000명과 만나는이춘희와 춘나무숲유세 진행중

24시간 영업하는 편의점, 식당 등에 이어 우체국, 청소차량, 시내버스, 싱싱장터 등에서 시민에게 절박함을 호소할 예정

세종굿뉴스 한기정기자6.1 지방선거 투표일이 이틀 후로 다가왔다,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는 이틀 남은 공식선거 일정을 절박한 마음으로 시민과 소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무박 유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먼저, 이춘희 후보는 세종시의 미래인 청년들의 마음을 한 사람이라도 더 얻겠다는 마음으로 청년 1,000명과의 소통을 목표로 하는 이춘희와 춘나무숲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이춘희와 춘나무숲유세는 세종시 전역에 있는 청년들을 직접 마주치며, 평소 이춘희 후보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피켓에 나와 있는 QR코드를 활용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는 새로운 소통 방식의 유세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청년층을 공략하기 위한 형태의 새로운 시도라고 볼 수 있다.

 

한편, 남은 일정 동안 일과시간과 저녁 시간대에는 세종시 전역을 돌며 시민과 직접 대면 인사를 나누는 유세 일정을 소화하고, 심야에는 24시간 영업하는 편의점, 식당 등을 방문하며 시민 한 사람이라도 더 소통하면서 지지를 절실하게 호소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우체국, 청소차량, 시내버스, 싱싱장터 등과 같이 새벽 시간 활동이 개시되는 장소들을 찾아서 지지를 호소하고 절박한 마음을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이춘희 후보는 지금은 어느 때보다 절박한 마음이다. 세종시가 지난 과정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피땀 흘렸던 노력의 방향대로 완성되느냐, 다시 과거로 돌아가 행정수도에 대한 찬반이 나누어져 갈등하고 반목하는 혼돈의 시대로 역행하느냐의 갈림길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세종시를 지켜내기 위한 저와 민주당의 절박함을 시민께 전달하기 위해서 저 자신을 던지는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이어서 진심은 통하기 마련이다. 결국, 시민들께서 저와 민주당의 진심을 알아주실 것으로 믿는다. 투표를 통해 저와 민주당을 지켜 주시기를 시민 여러분께 간절히 부탁드린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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